입양 4년차...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다롱이 소식 전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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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tfind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24-04-17 20:59본문
노원 댕댕하우스 페인트 냄새도 가시기 전 우리 다롱이를 데려왔습니다.
손에 쥐면 날아갈 듯한 ...ㅠㅠ 정말 작은 아이였어요...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 노원역에다가 던져버릴 수 있었을까요...
두번이나 강서구에서 노원까지가서 다롱이와 적응하고 데려왔어요
심장수술도 했답니다.
옆구리에 큰 수술자욱 ..
중성화 수술까지 ...두번 입원했구요
지금 우리집 원조 입양견 15세 할머니 재롱이와 잘 너무 잘지내고 있어요
댕댕하우스에서 생일잔치도 해주셔서 몇년 전에는 잘 다녀 왔구요
지금은 다롱이 동생도 데려오려고 가족들과 의논중이에요
손에 쥐면 날아갈 듯한 ...ㅠㅠ 정말 작은 아이였어요...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 노원역에다가 던져버릴 수 있었을까요...
두번이나 강서구에서 노원까지가서 다롱이와 적응하고 데려왔어요
심장수술도 했답니다.
옆구리에 큰 수술자욱 ..
중성화 수술까지 ...두번 입원했구요
지금 우리집 원조 입양견 15세 할머니 재롱이와 잘 너무 잘지내고 있어요
댕댕하우스에서 생일잔치도 해주셔서 몇년 전에는 잘 다녀 왔구요
지금은 다롱이 동생도 데려오려고 가족들과 의논중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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