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엽고 사랑스러운 다롱이를 입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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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tfind 댓글 0건 조회 5,187회 작성일 20-11-12 11:49본문
다롱이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이 5일째입니다.(아롱이로 이름을 지었다가 급 변경했습니다.)
가족들과는 적응을 모두 마쳤습니다.
분리 불안 증상이 조금 있어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.
배변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오늘 아침은 용변은 모두 패드 위에다 했습니다. ^^
다니던 동물병원을 예약하고 오늘 칩이식하고, 건강검진을 할 계획입니다.
산책은 아직 조심스러워서 옥상만 왔다 갔다 합니다.
다음 주 부터는 산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.
제일 걱정했던 우리집 터줏대감 재롱이와의 관계도 다롱이는 전혀 긴장이 없습니다.
오히려 재롱이가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고 있습니다.
열심히 함께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사진 올리기가 활성화가 안되어 일단 글만 올립니다.
댕댕하우스 선생님들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롱이가 거기 있을 때도 행복했을 것 같았습니다.
나중에 다롱이 데리고 놀러가겠습니다.
다음에 또 소식 올릴게요
화곡동에서 재롱이 다롱이네 집에서 올림^^
가족들과는 적응을 모두 마쳤습니다.
분리 불안 증상이 조금 있어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.
배변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오늘 아침은 용변은 모두 패드 위에다 했습니다. ^^
다니던 동물병원을 예약하고 오늘 칩이식하고, 건강검진을 할 계획입니다.
산책은 아직 조심스러워서 옥상만 왔다 갔다 합니다.
다음 주 부터는 산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.
제일 걱정했던 우리집 터줏대감 재롱이와의 관계도 다롱이는 전혀 긴장이 없습니다.
오히려 재롱이가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고 있습니다.
열심히 함께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사진을 올리려 했는데 사진 올리기가 활성화가 안되어 일단 글만 올립니다.
댕댕하우스 선생님들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롱이가 거기 있을 때도 행복했을 것 같았습니다.
나중에 다롱이 데리고 놀러가겠습니다.
다음에 또 소식 올릴게요
화곡동에서 재롱이 다롱이네 집에서 올림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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